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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무인기 띄우고 연합훈련하고…세지는 대북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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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폴 라카메라 주한미군 사령관 지명자가 중단돼 있는 한미 연합 실기동 훈련의 재개를 강조했습니다. 대북 군사 압박의 강도를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되는데 요즘 그런 움직임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바다 위의 군사위성으로 불리는 미 해군 무인정찰기 MQ-4 트리톤 2대가 지난 15일 일본 미사와 기지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