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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망망대해에 홀로 빠진 갓난아기…밀입국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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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갓난아기의 사투'입니다.

북아프리카 스페인령 세우타 인근 바다에서 구조대원이 갓난아기를 구조하고 있습니다.

세우타 민병대원이 구조한 아기는 이민자 부모와 떨어져 바다에 빠진 건데요.

최근 모로코와 국경을 접한 세우타로 모로코인들의 밀입국이 급증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지난 17일 하루에만 무려 5천 명이 넘는 모로코인들이 들어왔는데 이중 1천500명 정도는 미성년자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