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A4 용지 반에 사람 1명 서…"'김부선'에 다 뿔났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포에서 출발하는 GTX-D 노선을 부천까지만 가는 것으로 정부가 제한하자 지역 주민들이 원래 계획대로 강남과 경기 하남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 지자체 회장들도 오늘(20일) 입장문을 내고 노선 연장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유수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출근 시간, 경기 김포시에 있는 경전철 '김포골드라인'의 사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