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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그사람] 명리학자 강헌 "대선 주자들 사주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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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대에 따라, 이 사람에 대한 인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명리학자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전에는 몇 안되는 대중음악 평론가로 명성을 날렸고, 이 사람에 대해 좀 더 아는 이들에게는 영화와 공연 제작자라는 이력도 남아 있습니다.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다양한 삶을 스펙터클하게 살아온 '박학다식'의 아이콘! 강헌은 지금 경기문화재단의 대표이사로 2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