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팔 걷어붙인 미·EU "이·팔 휴전" 한목소리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1.05.19 0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