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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우리는 광주에 빚진 사람들"…"미얀마에 희망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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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18 민주화 운동 41주년 기념식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들의 오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 정부를 대표해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머리 숙여 사과했고, 여야 지도부 역시 한 목소리로 5·18 정신을 기렸습니다.

보도에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월 광주' 없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