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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이스라엘 맹폭으로 42명 사망…유엔, 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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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 간의 충돌로 어제(16일) 하루에만 적어도 42명이 숨졌고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UN 안보리는 처음으로 공개회의를 하고 즉각 휴전할 것을 촉구했지만 달라진 건 없습니다.

정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포화에 휩싸인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희생자들의 시신을 짊어진 채 이스라엘군을 규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