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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머스크에 놀아나는 가상화폐…최대 규모 거래소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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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테슬라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으로 더이상 테슬라 차를 팔지 않겠다고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이번에는 도지코인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도대체 무슨 의도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상화폐 채굴 방식이 화석 연료 사용 급증으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중단을 선언한 일론 머스크에 대해 뉴욕타임스가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며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