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1시간 걸릴 일을 5분 만에…'농업 무인화' 신기술 도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고령화 등에 따른 농촌의 일손 부족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죠, 이천시가 대안으로 드론 같은 무인화 장비를 활용한 농업 신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무인 동력 보트가 논 위를 바쁘게 움직이며 제초제를 뿌립니다.

농민 한 사람이 부지런히 일해도 1시간 걸리던 1헥타르의 면적을 단 5분 만에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