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스템 |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 진시스템은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이 355대 1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1조5천159억원이 모였다.
진시스템은 오는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2만원이다.
서유진 진시스템 대표이사는 "사업 부문별 성장 로드맵을 성실하게 수행해 다각화한 사업 포트폴리오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그 결실을 투자자들과 함께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