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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與, 총리 인준안 단독처리…장관 청문보고서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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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與, 총리 인준안 단독처리…장관 청문보고서도 채택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최수영 시사평론가>

김부겸 총리 후보자 인준안이 결국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퇴장 끝에 여당 단독으로 처리됐습니다.

여당은 본회의 직후 상임위를 열고 임혜숙, 노형욱 두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도 단독 채택했습니다.

양자대결 구도에서 이재명 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첫 가상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김부겸 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단독 처리하고, 이후 상임위를 열어 두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단독 채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본회의장을 집단 퇴장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사실 오늘 문대통령과 지도부 간담회 자리도 마련돼 있고요. 아직은 여야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봤는데, 이렇게 민주당이 속전속결로 인준안 처리 강행을 한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질문 1-1> 문 대통령이 두명의 장관 임명을 재가했습니다. 후보자들은 문재인 정부에서 야당 동의 없이 임명되는 30번째, 31번째 장관이 됐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어제 민주당의 강행 처리의 시작은 역시 박준영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부터로 보이는데요. 박 후보자의 자진사퇴 결정은 청와대와의 소통과정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하거든요. 사실 청문정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1명 정도 낙마할 것이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박 후보자의 경우 다른 후보자에 비해 흠결이 적어 보인다는 평도 나오던 후보다 보니, 의외가 아니냐는 의견들도 있던데요. 두 분은 어떤 배경에서 박 후보자의 사퇴가 결정됐다고 보세요?

<질문 3> 여당의 단독 처리가 이어지면서, 정국 급랭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청와대 앞에서 의총을 열고 대통령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또 앞서 김부겸 총리 인준안 통과를 위한 본회의가 열리기 전엔 김기현 원내대표가 문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하기도 했는데요. 인준안이 이미 통과되긴 했습니다만, 문 대통령과의 면담이 성사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4> 민주당의 새 지도부와 국민의힘 새 원내지도부 등장 이후 첫 시험대로 평가받던 청문정국은 결국 야당의 강한 반발 속에 장관 후보자 1명의 자진사퇴와 여당의 총리 후보자 단독 표결과 단독 청문보고서 채택이라는 결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민심은 지금 현 상황은 어떻게 바라볼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이런 가운데 오늘 여당 지도부가 문재인 대통령과 만납니다. 당초 청문정국 해법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어제 마무리가 되면서, 어떤 의제가 오늘 테이블에 오를지 관심인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6> 대통령 선거가 약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력 대권 주자 사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처음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지사의 지지도는 42%, 윤 전 총장은 35.1%로 이 지사가 윤 총장을 앞선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물론 같은 날 조사된 다른 여론조사 기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이 지사를 10%p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긴 했습니다만, 처음으로 이 지사가 윤 총장을 이긴 결과가 나왔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이거든요. 이 지사의 지지율 상승 배경,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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