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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전국 373개교 코로나19에 원격 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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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전국 373개교 코로나19에 원격 수업 전환

<출연 :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호흡기내과 교수>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7명 발생하며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순천 나이트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전남 동부권은 코로나 확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만으로도 코로나 감염 사망을 막을 수 있다며 고령층의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는데요.

관련 내용들,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47명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700명대를 기록했는데, 700명대 중후반으로 주춤하던 확산세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느낌도 드는데요. 현재 코로나19 확진세,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알지 못하는 사례가 30% 가까이 되고요. 선행 확진자 접촉 뒤 감염 사례도 43%가 넘는데요. 이 두 가지 방역지표가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질문 2> 비수도권 지역의 감염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먼저 전남 순천 나이트 클럽을 중심으로 수십 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요. 인근 다른 지역에서도 이곳의 나이트 클럽을 다녀갈 만큼 규모가 큰 곳이라고 합니다. 지난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지금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방역대책,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1> 원래는 무대에서 춤을 못 추게 되어 있었는데, 개편된 새 거리두기가 시범 운영되고선 무대에서 춤 가능하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인근 지역에서 유흥객들이 몰리는 풍선효과도 발생한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2-2> 경북 김천에서도 노인시설 2곳에서 확진자가 20명 넘게 발생했는데요. 최근 김천지역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10명 가까이 매일 발생하고 있어 김천시가 방역수칙 단속 중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경북지역도 12개 군에 한해 새 거리두기를 시범운영 중인데요. 김천은 1.5단계로 새 거리두기 시범 적용 지역은 아니지만 인근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할 수 없지 않을까요? 전남과 경북 일부 지역의 거리두기 시범 적용을 계속 적용해도 괜찮을까요?

<질문 3> 제주 지역도 코로나 상황도 잠시 짚어보겠습니다. 일평균 확진자가 20명대까지 나오던 확진세는 이제 한 자리수로 줄어들긴 했는데요. 방역당국이 분석해 보니 다중이용시설 내 방역 지침 위반으로 확진자가 늘었다고 합니다. 주말이면 또 관광객들이 제주도로 몰려 들텐데요. 지금 확진자가 조금 줄었다고 안심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최근 1주간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이 전주보다 증가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 곳이 전주보다 300곳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 교육부가 2학기부터 전체 학년의 등교 수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학생들은 아직 백신을 맞을 수 없지 않습니까? 2학기 전면 등교 방침,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1> 군포지역은 한 어학원에서의 감염으로 인해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150개 학원이 원격수업에 들어갔는데요. 현재 유초중고 교직원과 고3까지는 여름방학에 백신 접종을 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학교만 막는다고 해서 관리가 잘 될까 싶거든요? 학원도 함께 관리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서울시가 관내 콜센터와 물류센터 일부에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주1회 자택에서 검사해 회사에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실효성이 있을까요?

<질문 5-1> 그밖에 기숙학교에 적용하는 것 역시 서울시가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자가검사키트가 18세 미만 사용자제 권고가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18세 미만 사용을 제한하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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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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