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사연 응모받아 손편지·카네이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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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동덕여자대학교가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평소 존경하는 교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솜솜어택20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솜솜어택은 학생들에게 사연을 응모받아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와 카네이션을 동덕여대 캐릭터 '솜솜이'가 학생들 대신 교수들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다.
동덕여대는 지난 4월30일부터 7일까지 동덕여대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10개의 사연을 선정해 한 주간 진행한다.
동덕여대 스승의날 이벤트 솜솜어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대면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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