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7명 늘어 누적 13만38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32명이 늘면서 이틀째 700명대로 집계됐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729명, 해외유입이 18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29명, 경기 172명, 인천 34명 등 수도권이 43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족이나 지인모임, 직장, 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일상 감염이 잇따르며 4차 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상]
전날보다 32명이 늘면서 이틀째 700명대로 집계됐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729명, 해외유입이 18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29명, 경기 172명, 인천 34명 등 수도권이 43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족이나 지인모임, 직장, 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일상 감염이 잇따르며 4차 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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