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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김부겸 "올해 안에 평범한 일상 되찾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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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올해 안에 우리 국민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상반기까지 방역상황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상반기에 1,300만 명 이상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기계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올리고 영업을 제한하기보다는 현장에서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