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어제 신규 확진 747명...전국적 확산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또 7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국내 발생도 700명이 넘는 등 4차 대유행의 위험이 더 커지는 상황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종균 기자!

신규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47명입니다.

전날보다 32명 더 늘었습니다.

지난 4월 28일(769명) 이후 최다 기록입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729명, 해외 유입이 18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