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전남 어제 50명 코로나 19 확진...역대 하루 최다 기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남에서 하루에 가장 많은 50명의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순천과 여수, 광양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모두 50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35명은 순천 나이트클럽을 고리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에서도 1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