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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조간브리핑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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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김부겸 인준안 밀어붙였다.

여당에 막혀, 문 대통령 인사 직진 멈추다.

여당이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사퇴 뒤 김부겸 총리 후보자 인준안을 단독 처리한 기사, 오늘 조간 1면을 차지했습니다.

송영길 리더십이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당·청 관계에서 여당이 주도권을 확인했다는 기사들 나왔습니다.

야당은 낙마 1순위 임혜숙 후보자가 여성 장관 비율 때문에 살아남았다면 오히려 여성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