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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英총리와 함께한 나이팅게일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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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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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가 나이팅게일의 후손인 유명 배우 헬레나 보넘 카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사원에서는 나이팅게일을 포함한 세계 간호사들의 헌신을 기리는 특별 예배가 열렸다. 카터의 증조할머니는 나이팅게일의 어머니와 자매간이다.

런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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