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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손 씨 부검 결과 익사 추정"…마지막 '40분'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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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 씨의 사인이 '익사'로 추정된다는 정밀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손정민 씨 친구가 한강 근처에서 혼자 자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도 처음 공개됐습니다. 손 씨와 친구의 모습이 목격되고 40분 뒤에 일인데 과연 이 40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정반석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고 손정민 씨의 부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