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박준영 돌연 자진사퇴…임혜숙 놓고 여야 줄다리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13일) 낮에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야가 협상을 이어갔지만, 이제 충분하지 않냐는 여당과, 다른 장관 후보자도 물러나야 한다는 야당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 국회 상황은, 백운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기자>

오늘 낮 1시, 국회의장 주재로 모인 여야 원내대표는 날 선 발언을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