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살해 美 생일파티 총기난사범, 초대 못 받아 앙심 품어"
지난 주말 미국 콜로라도의 한 생일파티에서 총기를 난사해 여자친구의 가족 등 6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대 남성은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이 한편으로는 가정 내 폭력 사건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테어도로 마시아스가 질투심이 많고 집착이 심한 성향이었으며, 이전에도 가족 모임에서 참석자들과 불화를 겪었던 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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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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