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신군부는 41년째 '발포 모르쇠'…장·사병은 '양심고백'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이은지 기자 입력 2021.05.12 1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