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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아토뮤 아크리스 폼' 여드름 클렌져, 식약처 인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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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여름철 높은 온도와 강한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많은 문제를 가져온다. 기온이 1도 상승함에 따라 사람의 모공 속 피지량은 약 10%가량 증가하는데, 여름에는 피부 밖으로 다량의 땀을 배출하게 되어 피부 안과 밖의 세균 번식이 용이해지고 여드름 부위를 악화 시키기도 한다.

이에 여름에 들어서는 무렵부터 자신의 피부에 맞는 좋은 자외선차단제는 물론, 기초화장품과 세안제의 선택은 현대인들에게 빠질 수 없는 고민거리가 되었다. 특히 체내에서 분비된 노폐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씻어내는 세안제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좀 더 검증된 제품을 쓰려는 소비자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아토뮤'에서 출시된 '아크리스 폼'이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클렌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아토뮤 아크리스 폼은 소위 BHA라고 불리는 살리실산 클렌저로, 피부 속 노폐물과 죽은 각질은 깨끗하게 씻기고,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특허 받은 ‘여드름 증상의 예방 및 완화’ 물질을 활용해 만든 세럼이 함유돼있다.

아토뮤 측 관계자는 “점점 기온이 올라가며 여드름과 지성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현재 할인 이벤트를 통해 아토뮤 아크리스 폼과 아크리스 세럼이 더 집중적인 피부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투데이/최혜지 기자(hyeji0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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