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근처 한적한 곳에 세워져 있던 비싼 농기계를 골라 훔치고 해외로 팔아넘기려던 외국인들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파주 소재 목장에서 수년동안 일해오던 자들로, 인적이 드물고 CCTV가 없는 논밭에 장기간 세워져 있는 트랙터를 범행대상으로 물색한 후 심야시간대 만능키를 이용하여 직접 운전해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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