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적수’ TSMC, 왜 강한가···미·중 패권다툼에도 실익 챙긴 ‘대만 국민기업’ 서울경제 원문 이수민 기자,김기혁 기자 입력 2021.05.12 07:37 최종수정 2021.05.12 0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