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전라북도, 아태마스터스대회 국비 55억 원 증액 요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라북도가 2023년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개최 예산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코로나19로 대회가 1년 연기되고, 대회 운영을 위해서는 필수 예산이 추가로 필요하다며, 20억 원인 국가 예산을 75억 원으로 늘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송 지사는 또, 새만금 실감형 콘텐츠 필트 테스트센터 구축에 국가 예산 20억 원을 반영해 줄 것도 건의했습니다.
JTV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