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말로는 이길 수 없다'...주호영 원내대표 "동네 뒷산만...", 이준석 "팔공산만 5번" 메트로신문사 원문 박태홍 입력 2021.05.11 11:44 최종수정 2021.05.12 13: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