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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車 반도체 부족 장기화 조짐…정부도 세제 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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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반도체 부족 장기화 조짐…정부도 세제 지원 검토

[앵커]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 사태가 이번 달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완성차업체들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문제는 이 반도체 대란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차의 첫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5의 지난달 목표 생산 대수는 하루 400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