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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코로나19 여파 저소득층 소득 감소 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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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충격으로 저소득층의 소득 감소가 중고소득층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건데요.

특히 자영업자와 자녀를 둔 여성 가구주의 피해가 큰 것으로 조사돼 정부의 정책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를 잃거나 매출 감소로 고전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특히 저소득층의 피해가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