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EYE] 걸리면 죽는다, '금기'에 휘둘리는 무관용 사회 SBS 원문 고철종(논설위원) 기자(sbskcj@sbs.co.kr) 입력 2021.05.10 14:39 최종수정 2021.05.11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