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당초 전망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1분기 실적을 기록했고 2분기에도 같은 추세를 지속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비 행태도 온라인으로 대거 이동한 가운데 홈쇼핑업체들에게도 일정 부분 반사이익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T-커머스의 고성장으로 TV부문의 성장률이 크게 제고된 가운데 모바일 부문의 견조한 성장으로 전체 취급고 성장률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통한 주가의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