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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박용진, 여권 첫 대선 출마 선언…분주해진 잠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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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선거를 열 달 남기고 여야의 유력 주자들이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 채비로 분주합니다. 여권에선 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어제(9일) 첫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여당 내 소신파로 불려 온 쉰 살의 재선 박용진 의원, "뻔한 인물론 뻔한 패배를 맞을 것"이라며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박용진/민주당 의원 : 국민과 함께 정치의 세대교체를 선도하고 시대를 교체하는 젊은 대통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