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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신선한 경제] "1억 원 쓰면 줄 안 서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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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제의 경제 뉴스를 가장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백화점 개점 전부터 줄을 서 있는 사람들.

명품을 사려고 이른 아침부터 대기하는 '오픈 런' 풍경이 흔해졌는데요.

신세계 백화점이 연간 1억 원 이상을 쓰는 VIP고객은 구찌, 루이비통과 같은 유명 브랜드 매장에 줄 서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도록,

일명 '명품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