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나경원, 2주연속 당대표 선두…'2030 대변인' 이준석은 2위 머니투데이 원문 서진욱기자 입력 2021.05.10 04:4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