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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미우새' 성시경, 김종국의 신개념 닭손질 '힘으로 뜯기'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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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기자]
국제뉴스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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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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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의 신개념 닭손질에 성시경이 경악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정규 8집 'ㅅ'으로 돌아오는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모벤져스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부엌에서 요리를 하기 위해 재료를 손질하고 있었다. 김종국은 요리에 미숙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전했다.

감자와 양파, 파, 당근, 버섯을 손질하고 준비한 김종국은 냉장고에서 닭을 꺼냈다. 그러자 재료를 본 성시경은 "재료를 보니까 딱 닭볶음탕같은데"라고 추리했다.

김종국이 준비하는 음식은 성시경의 예상대로 닭볶음탕이었다. 닭을 손질하기 시작한 김종국은 칼로 손질을 하다 닭부위를 손으로 뜯기 시작했다.

이에 성시경은 "저걸 뜯어? 저거 안뜯어지잖아요"라며 경악하며 헛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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