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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엠빅뉴스] 죽기 직전까지 때렸는데.. 살인 미수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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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의 피의자 20대 문신남이 기사를 때린 이유가 참으로 황당합니다.

술에 취해 택시 안에 구토를 했는데, 기사가 나무랐다는 게 그 이유랍니다.

택시 기사는 치아가 깨지고 머리가 찢어져 의식 불명 상태입니다.

어처구니없는 폭행을 한 문신남이 받게 될 처벌은 어디까지 가능할 까요?

#문신남 #택시기사 #폭행 #구토 #살인미수 #유기징역 #최고형

[구성: 유충환, 편집: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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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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