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황사·미세먼지 물러가고...쾌청한 휴일 나들이객 '북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늘을 뒤덮었던 황사와 미세먼지가 물러난 9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쾌청한 하늘 아래서 휴일을 보내고 있다./대부도=오승현기자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