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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중식당 · 펜트하우스에서…그들만의 단체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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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모님 만날 때도 조심하는 세상이지만 아직도 방역수칙 무시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유명 학원 강사들이 식당 한 층을 빌려 단체 회식을 하고, 호텔 펜트하우스에는 20명 넘게 모였다가 적발됐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상당한 인원이 남긴 음식과 술잔 등이 테이블 위에 가득합니다.

4인용 테이블 4개가 있는 걸로 봐서 15명 이상의 단체 손님이 머물렀던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