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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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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열흘 만에 다시 700명대로 늘었습니다. 코로나에 황사까지 겹치면서 야외 관광지는 한산했지만, 모임이 많은 5월을 맞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열흘 만에 700명대…감염 경로 미궁 28%

2. 5인 이상 집합 금지인 수도권에서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명 학원 강사들이 단체 회식을 하는가 하면 서울의 한 호텔 펜트하우스에서는 20명 넘게 모여 파티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 중식당 · 펜트하우스에서…그들만의 단체 회식

3. 이틀째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희뿌연 황사에 갇혔습니다. 곳곳에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졌는데 황사는 내일(9일) 오전부터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 13년 만에 5월 황사 경보…미세먼지 평소 20배

4. 특혜 분양 의혹이 일었던 부산 해운대 엘시티가 이번에는 불법 사용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숙박시설을 아파트처럼 주거용으로 불법 사용하면서 세금 혜택까지 챙긴 사실이 SBS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 [단독] 숙박 시설이라던 엘시티, 불법 실거주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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