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 "명분도 실리도 없다"...친문계 '경선 연기' 공론화에 반발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5.07 2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