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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그래도 카네이션을 드려야지 [경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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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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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성동구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에 설치된 면회전용공간 ‘가족의 거실’에서 아들 임종수(65)씨가 방역 장갑을 끼고 어머니 이외분(87)씨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있다.

/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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