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일본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직원이 일본을 방문하기 전 두 차례 접종을 모두 마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입니다.
화이자는 이번 백신 기부로 앞서 각국과 계약한 백신 공급이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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