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물] 김용민 최고위원 “수사권·기소권 분리가 검찰개혁 종착역”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1.05.07 05:00 최종수정 2021.05.25 14: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