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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영국발 변이' 울산 확산 비상…경남 · 경기 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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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5일)가 검사 건수가 적은 휴일이라서 추가 확진자 숫자도 줄었습니다. 500명 대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지방에서는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계속 늘고 있는데, 방역 당국은 근처에 다른 지역으로 더 번지지는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김덕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울산 남구의 한 중학교.

이곳을 포함해 이틀간 울산 지역 학교 11곳에서 26명이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