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첫 기자회견이 사퇴···홍원식 눈물, 남양유업 갑질오명 벗길까 중앙일보 원문 추인영 입력 2021.05.04 16:11 최종수정 2021.05.04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