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얀마 군부, 고급 영리병원 개원…비난 여론 거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