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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국 시도지사와 '미얀마 인권침해 규탄' 성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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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는 3일 이재명 지사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과 함께 미얀마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세계지방정부연합은 전 세계 지방정부가 참여한 연합체로, 이번 성명은 그 산하의 사회통합·참여민주주의·인권위원회(UCLG-CSIPDHR)가 주도했다.

국내에서는 이 지사를 포함해 17개 광역 시도 단체장이 참여했으며, 국외에서는 UCLG 공동의장인 아다 콜라우 바르셀로나시장 등이 서명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지속해서 자행된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탄압과 체포, 살해에 직면한 미얀마 국민과 선출된 대표들에게 깊은 연대를 표명한다"며 "체포된 민주 인사들의 석방과 모든 미얀마 시민의 기본권, 특히 의견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존중을 요구한다"고 했다.

연합뉴스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미얀마 사태 공동성명서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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