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방역 질타를 받은 육군이 논산 육군훈련소를 비롯한 모든 신병 교육기관에서 내일(3일)부터 입영 첫날부터 샤워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육군을 이를 위해 훈련병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온수 샤워가 가능한 급수 시설과 샤워 시설을 추가로 긴급 설치할 계획입니다.
육군은 문제가 불거진 화장실 이용 시간 제한과 관련해서도, 이동식 화장실 등의 시설물을 설치해 기다리지 않고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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