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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상처, 직접 사인 아닌 듯"…"모든 검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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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일요일 새벽 한강 반포대교 근처에서 실종됐던 대학생 손정민 씨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됐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어제(1일) 손 씨 사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을 실시했습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실종 신고 닷새 만에 한강공원 근처 수중에서 숨진 채 발견된 22살 대학생 손정민 씨에 대해 국과수가 어제 오전 부검을 실시했습니다.